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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팀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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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 Ib 플레이 소감 (스포없음) 스토리 부모님과 같이 미술관에 오게된 이브 이상한 그림을 보고난뒤 미술관에 갇치게 된다. 작품을 보고있던 이브는 정신을 차리고 나니 홀로 남게된다. 다른 사람을 찾으러 돌아다니자, 미술관에 이변이 생기게 되는데.(스팀 게임 설명) 이후 감상 어렸을때 초등학교시절 초기버전부터 이브를 플레이 했었다. 그 당시 어렵기만 했던 기믹들은 나를 힘들게 했지만 점점 쉽게 느껴졌다. 이 게임 안에서 여러 그림들과 상호작용은 정말 신선했고, 스토리 또한 직관적이며 감동적이였다. 그때 그 감성으로 다시 볼수 없다는 점이 매우 아쉽다. 하지만 이점을 제작자도 알고 있었는지, 게임 내에 여러 변화가 있었다. 게임의 기믹이 다양하게 바뀐것은 물론 무엇보다 대화시스템이 생겼다는 점이다. 하지만 대화 시스템으로 게임내 힌트만 줄뿐..
스팀게임 영원히 사라진 환상향 - The Disappearing of Gensokyo (永遠消失的幻想鄉 ~ The Disappearing of Gensokyo) 엄청 짧은 리뷰 플레이타임 2시간~2.5시간(노말) 플레이타임 2~3.5시간(하드) 하드는 결국 도중에 포기했지만 마지막 보스 가고 포기하기까지 2시간 반 정도 걸림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달라지는 것 대미지, 물량 결론 공식은 아니지만 입문하기에는 좋은 게임. 어차피 게임보다 동인지에서 많이 봤을 거라고 생각함. 플레이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vKDA1MjhB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