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풀소리/해외여행

도쿄 여행이야기 02 04 2일차

주요 사건 

1.70년 전통의 뭐시깽이 라면집

-난 맛없었음

-한국처럼 한메뉴에 챠슈추가옵션이 있는 곳이아니라 챠슈가 3개,5개 인 매뉴로 나눠져있음.

2.옷가게가 정말 많은 번화가

-어디갔는지 정확히모르는데 암튼 많았음

3.그림 버스킹? 

-뭐시깽이 기계들고 노래틀면서 그림그리는 사람있었음.

-도네하면 그림나눠준다는데 들고가기싫어서안줌

그냥이라도 주고갈껄그랬다.

-https://youtu.be/RxLToPvkJew

그때찍은 qr코드에 있던 영상

 

4.일본 아이돌? 버스킹같이하던걸 봄

-한국이라면 개지랄 난리가 났을텐데 존나 얌전히 봄 

-호응 유도해줘도 줫도안해줌.. 존나 불상하게 국적도 다른 우리말고는 거의 호응을 해주지 않음.

 

5.메이지 뭐시깽이 신사같은곳같것같은데 뭔지몰라서 걍갔다옴

 

6.옷사러 뭐 빙글빙글 도는 ㅈ같은 건물에 갔던것같은데 위치모름

 

7.한국에서도 안가봄 에플스토어감

이제 슬슬 돈지랄 아닌것처럼보이는게 열받음

 

8.존나걸은뒤 회전초밥집감

-점점 가면갈수록 뭔가 존나 대충 만들어서 주긴하던데 맛은대충 와사비를 너무 적게줘서 대부분 직접 발라먹었음

-간장이나 와사비 담을만한 그릇을 따로 어떻게 받는지 모르겠음

-한국어 지원 콘솔

 

9. 자러감

존나 많이걸어서 10반에 잠 존나일찍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