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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소리/해외여행

도쿄 여행이야기 02 03 1일차

주요사건 

1.늦어버린 비행기 

-다른사람에게 이야기해서 우리는 늦은 병신입니다.. 살려주세요 하고 앞으로 먼저 감

덜미안하게 다들 빨리 가셔야죠 ! 하면서 독려해주심

2.두고온 비행기표 프린트

-늦은 원인이다. 표들고온친구가 급하게온 택시때문에 호다닥 내려가는 바람에 깜빡한것으로 추정

인천공항 8번출구인가? 그쪽의 교보문고에서 프린트함

-아직 다른 표는 프린트해오지 못했음.

3.나리타 익스프레스

-언어지원없는것같다. 나리타에서 시부야까지 1시간조금 안되게 걸린것같다. 잠깐 자는 시간으로는 충분함

4.배낭을 잃어버린 친구

-중간에 잠깐 자고 일어나니 내 옆자리 친구가 어 내가방?을 시전했다. 

https://www.jreast.co.jp/kr/customer_support/infoline.html 해당 사이트의 전화번호를 이용해서 아마 한국언어로 도움을 받은것으로 추정된다.

5.잘잔 일본 기차

그와중에 난 잘잤다.

6.한국빼고 만능 구글지도

한국에서는 네이버 길찾기를 주로 이용했지만 여기선 구글지도가 더 좋다.

7.도착하자마자 잠만 자버린 나

도착하자마자 3~4시간정도 자버렸다. 이날 별로 못즐김

8.코쟁이 바퀴벌레처럼 사라져버린 친구

시부야에 도착했다는 친구가 나 거기 못갈것같다는 카톡후 사라짐

9.그냥 쓴맛없는 술이면 다 음료수같은 일본 술(일본편의점)

호로요이는 그냥 음료수임 술도아니고, 우리가 늙은건지 원래 안보는건지 나이를 안물어보더라.

10.뭔놈에 머리 노란 양놈새끼들은 참이슬을 왜 음료처럼 들고 쳐마시고 패트병처럼 바닥에 버리지 ?

-애초에 편의점에 참이슬이 왜 있나요.

11.입욕제

쓰고난뒤에는 뽀송뽀송해진다.

 

세부사항(쓰기귀찮아서 추가예정 평생안할수도)

-위에 간단하게써놓은것과 별게로 진짜 주요사건중심으로 설명

 

0.인원 및 예산

1.늦어버린 비행기

2.도착 후 식사 및 환전장소

1층에 먹는곳 3층에 환전장소

3.이동수단 나리타익스프레스

4.분실물찾는법

5.호텔

6.일본에서 길찾는법

택시는 거리가 짧으면 내리게한다. 

경찰들은 지도를 펼쳐서 알려준다.

호텔 카드키에는 전화번호와 주소가 적혀있다.

7.일본 편의점 

-이후없음-